지이에스앤드에프, 하드롱사이즈 VLF CTP 출시
국내 사용자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정책에 대한 계획을 밝혀
GE S&F(대표 왕오경)는 최근 Huaruijingyi사에서 생산하는 하드롱전지 써멀 CTP VLF TR-1670(2,540dpi 16p/h:1,410mm×1,140mm - 최대출력사이즈 1,670mm ×1,300mm)와 4×6전지 고속 써멀 CTP TR800-V(2,540dpi 40p/h:1,030×800mm)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하드롱전지 CTP 시장 고객에 대한 보다 다양한 가격 지원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GE S&F 관계자는 “TR CTP 시리즈는 세계 시장에서 많은 판매 실적으로 기술 검증을 거친 제품이며 국내 사용자의 안정적 사용을 위하여 앞으로 가격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 판매를 시작한 TR800-V (고속기)는 국내에 설치 가동중이며 GE S&F 는 향후 다양한 TR시리즈 CTP로 국내 사용자의 구입 편의를 위하여 국내 최저가의 저가모델부터 고속CTP와 하드롱CTP 등 다양한 사양의 장비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드롱전지 VLF TR-1670는 오는 5월 개최되는 CHINAPRINT 2013(북경국제인쇄기술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 02)227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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