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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운영위원회 개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4. 5. 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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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운영위원회 개최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재)서울인쇄센터(이사장 남원호)는 지난 4월 29일 ‘2014년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창래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서울인쇄대상이 9회째를 맞이하게 되어 운영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면서 “서울인쇄대상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 홍보해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남원호 이사장은 “박원순 시장과 인쇄업계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에서 인쇄문화종주국의 위상에 맞게 서울인쇄대상을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면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인쇄인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서울인쇄대상 수상자 중 대상과 각 분야별 금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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