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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5]렉스마크코리아, 친환경 ‘그린 프린터’로 공공시장 공략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9.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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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마크코리아, 친환경 ‘그린 프린터’로 공공시장 공략
 ‘2009 나라장터 엑스포’ 통해 그린 프린터 선보여

렉스마크코리아(대표 정영학)는 지난 달 친환경조달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된 ‘200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09)’에 참가, 친환경 그린 프린터를 선보이면서 공공시장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사진>
렉스마크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흑백 레이저 프린터 E시리즈(E260d/dn, E360d/dn, E460d/dn)를 포함, 컬러 레이저 프린터 C544dn, C935dn 등 SFP(Single Function Printer) 7종과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복잡한 사무 환경에서 경제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MFP(Multi Function Printer) 6종을 출품했다.
특히, 렉스마크의 흑백 레이저 프린터 E시리즈는 저소음과 에코모드가 특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그린 프린터’제품이다. 렉스마크 컬러 레이저 프린터에만 탑재 되어 오던 커버리지 측정기(coverage estimator)를 흑백 레이저 프린터에도 최초로 탑재, 세부적인 프린팅 출력 시 얼마만큼의 토너가 소모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프린팅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C544dn은 기존 제품 대비 1/2로 작아진 제품 크기와 문서출력 시 47dBA의 저소음 모드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흑백 기준 6000장과 컬러 기준 4000장의 인쇄가 가능한 초고용량 카트리지 지원으로 종이 한 장 당 소요되는 비용을 절약하고, 카트리지 교체 주기를 연장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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