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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텍, Niko Japan 한국총판계약 및 삼일라미네이팅 금박기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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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7.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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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텍, Niko Japan 한국총판계약 및 삼일라미네이팅 금박기 계약체결
성장하고있는 한국후가공 포장인쇄시장에 Niko Brausse 노하우 공유할 것

 

후가공 전문기업인 ㈜알파텍(대표 김율리)과 금박기/톰슨/접착기를 생산하는 세계적 후가공 전문업체인 Nikko Japan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 후가공 포장인쇄시장에 적극 참여하여 기계 및 전 세계시장에 분포되어있는 Niko Brausse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2012년 1월 세계최대 독일후가공장비 회사인 Bobst Group의 SA(부품조달)로 선정된 Nikko Brausse는 일본, 중국 상해에 이어 캐나다까지 공장을 설립하여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까지 생산, 영업망을 확충했다.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A/S 및 부품조달에 따른 사용자 불편을 초래 하였던점들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용하고있는 모든 Nikko 제품들에 대해서는 알파텍이 계속해서 부품조달 및 A/S를 할예정이며 조만간 사용자들에게 서신 및 직접방문하여 홍보할것임을 발표했다.
그리고 Niko 제품의 공식명칭은 Niko Brausse이며 이는 세계적으로 공식통용된 명칭으로 Brausse가 들어가지않는 명칭은 Nikko의 오리지널제품이 아님을 소비자분들이 시장에서 혼동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알파텍에서는 Nikko Machinary 제품 총판계약을 하면서 Nikko의 최신형 금박기 1050EFCA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삼일라미네이팅(대표 김동규)과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1050EFCA는 국내 총 4대가 판매되어있는 금박기 1050FCA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국내시장에 새롭게 오는 9월 25일에 설치할 예정이다. 삼일라미네이팅은 코팅 및 라미네이팅 후가공전문업체로서 오랫동안 인쇄업계에 종사한 업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쇄후가공 시장을 적극공략 할 명분으로 1050EFCA 금박기를 선택했다.
1050EFCA는 금박지를 가로 세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최첨단으로 설계되었고, 금박지가 끊어졌을 때 알람과 동시에 정지됨으로서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시간당 7,500매를 작업하고 또한 종이 투입시 압력차가 자동조절되고 폐금지를 기계 외부 컨트롤박스에서 감아주어 작업의 안전성과 동시에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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