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특수인쇄, 다이니폰 디지털 라벨 프린팅 시스템 L350UV 국내 최초 도입
소량다품종에 유연한 대응 통해 원스탑 맞춤형 서비스 전개할 것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삼영특수인쇄(대표 이병영)가 다이니폰스크린제조의 디지털 라벨프린팅 시스템 TruepressJet L350UV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라벨 프린팅의 토털솔루션을 표방하는 삼영특수인쇄는 이미 다이니폰스크린의 라벨/플렉소 CTP FX-870II를 활용하여 고품질 라벨출력에 대응하고 있으며, 금번 L350UV의 국내 최초 도입을 통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소량다품종에 유연한 대응을 통한 원스탑 맞춤형 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전개하면서 고품질 차별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니폰스크린의 TruepressJet L350UV는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품질, 차별화에 대응함은 물론 스크린만의 독자적 망점 기술 및 분당 50m의 초고속 생산성에 대응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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