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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컴피앤씨, 고모리 정국전 LA-537 도입 기념 오픈하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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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9. 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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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컴피앤씨, 고모리 정국전 LA-537 도입 기념 오픈하우스 개최
고품질 상업인쇄물로 비즈니스 차별화 이루어 낼 것

 

상업인쇄전문업체 반디컴피앤씨(대표 이덕재)는 지난 8월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고모리 정국전 LA-537 도입 기념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사진>
반디컴피앤씨 이덕재 대표는 “이전부터 고품질 인쇄 출력으로 유럽 등 선진 인쇄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고모리 장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장비 도입을 위해 여러 벤더사의 장비를 물색하던 중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고모리 정국전 LA-537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반디컴피앤씨는 20년 이상의 오랜 경력을 가진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높게 평가해 주고 있는 기획 사무실 등 여러 고객사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하며 “캘린더와 월간지 등 고품질 상업인쇄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반디컴피앤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고모리 정국전 LA-537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승부를 걸 계획”이라고 향후 도입 장비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고모리 한국 총대리점 일진PMS의 한 관계자는 “기획단계부터 비용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맞추어 개발된 컨셉형 장비 LA-37모델이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인도 등 해외시장에서도 판매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단순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고모리스쿨과 고모리 기술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365일 24시간 서비스 제공 등 고객지원활동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모리 정국전 LA-537
- 최대인쇄용지 : 640×940mm
- Semi-APC 반자동 판교환장치
- A4×8면 배치 + 품질관리용 컬러바 인쇄가능
- 대국전 대비 설치공간 40% 절약
- 소비전력 대국전 대비 38% 절약
- 대국전 대비 인쇄판 비용 20% 절약

반디컴피앤씨
서울시 중구 수표로 22-19(저동2가, 1층)
02)2277-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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