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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코닥 소노라 장비 공급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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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12. 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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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코닥 소노라 장비 공급권 계약 
무현상 판재 및 장비의 국내 시장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대한잉크의 안희석 대표이사와 코닥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 부사장 에반드로 마테우치가 지난 11월 14일 중국 상해 코닥 테크니컬센터에서 소노라 장비 공급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코닥 테크니컬센터는 무현상 소노라 시스템 외에도 디지털인쇄기 Nexpress, 후렉소 제판 시스템 등 다양한 코닥 솔루션이 전시되어 있어 선진 기술의 인쇄장비들을 한눈에 둘러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로써 대한잉크와 코닥은 지난 5월 전략적 제휴협정을 맺고 무현상 판재 SONORA XP의 국내 독점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소노라 장비 공급권에 대한 계약을 맺음으로써 무현상 판재 및 장비의 국내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잉크에서는 11월 15일 ‘ONEHOME Y.L International Hotel, Shanghai’ 에서 대리점 및 거래선 100여명과 함께 2015년 중국시장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샵 및 만찬회를 갖는 등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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