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코리아, 부산 세화프리프레스 시노하라 79IVH 납품

 

시노하라코리아, 부산 세화프리프레스 시노하라 79IVH 납품
부산, 나주, 미얀마 등 적극적인 국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시노하라코리아(대표 박정희/www.shinohara.co.kr)는 지난 11월 초에 부산의 대표적인 인쇄기업 세화프리프레스에 시노하라 79IVH 오프셋 인쇄기를 설치했다.<사진>
일본에서 파견된 기술자들이 직접 설치, 시운전을 하고 기계 조작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작업자의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인쇄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세화프리프레스는 이번에 새로이 시노하라 79IVH를 도입하면서 한층 더 뛰어난 인쇄 품질과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한다. 시노하라코리아는 인쇄업계의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오프셋 인쇄기의 신제품 판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12월 초 나주에 4×6 반절 시노하라 79IVH를 두 번째로 납품할 예정이다.
박정희 대표는 “올해 초 시노하라 미얀마 대리점 체결과 함께 올해 말과 내년에 미얀마 정부에도 시노하라 오프셋 인쇄기를 납품할 계획이다”며, “경쟁이 치열한 업계 현실에서 국내외 고객이 만족하고 좋은 조건으로 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