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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피앤비, 인쇄사업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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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12.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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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피앤비, 인쇄사업부 오픈

고모리 최신형 4, 5색 정국전오프셋 인쇄기 도입



㈜교보피앤비(대표이사 임요병)가 최근 파주 신촌동에 인쇄사업부를 신설하고 지난해 12월 18일 오픈하우스를 가졌다. <사진>

이번에 신설한 인쇄사업부에는 고모리 최신형 4, 5색 정국전오프셋 인쇄기 LA 437과 LA537, 아키야마 2색 양면 국전오프셋인쇄기 1대, 최신 Basys CTP 출력기 2대 등의 장비가 구축되어 있으며 임요병 대표이사는 이미 40여 년 이상을 인쇄업을 영위해 왔으며 무알콜 인쇄 시행과 함께 매우 소량의 파우더 사용으로 영등포 디지털인쇄사업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피앤비에서 이번에 도입한 고모리 최신형 4, 5색 정국전오프셋 인쇄기 LA 437과 LA537은 이미 최근 국내에서 많은 도입 실적을 기록한 컴팩트한 인쇄기로 640×940㎜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반자동 판 교환장치를 장착하고 있으며 A4×8면 배치와 품질관리용 컬러바 인쇄가 가능하다. 대국전 대비 40%의 설치공간이 절약되며 소비전력은 대국전 대비 38% 절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KHS-AI 하이퍼시스템과 무알콜 인쇄 대응 고모리매틱 등 고모리의 기존 기계기술이 탑재되어 최근 인쇄산업 흐름에 적합한 도심형 인쇄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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