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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5.02] New product & Solution-성도GL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5. 4. 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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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대표이사 김상래/www.sungdogl.co.kr)은 금년 1월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오프셋부터 디지털까지의 다양한 시스템 장치들의 자동화 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인 FUJIFILM Workflow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6.1을 국내에 출시했다. 

XMF는 Adobe PDF Printer Engine(APPE)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본 업그레이드 버젼에는 APPE V3인 ‘Mercury RIP’이 탑재되어 ‘Adobe Creative Cloud’까지 완벽한 출력 지원 및 다양한 출력 장치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어플리케이션 속도에 맞추어, 기존 버전에서의 고객사 사용연한과 연동하여 XMF버젼 업그레이드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APPE V3.0- Mercury RIP’ 탑재

종래의 RIP 또는 Workflow의 작업의 순차적 렌더링 방식과는 달리, XMF V6.1은 64비트의 OS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 다수의 출력 장치용 동시 작업의 멀티 렌더링 작업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직렬처리방식에서 벗어나 병렬처리방식을 채택하여 CPU 사용률을 최대한 높혀 처리 속도를 극대화 하였다. 이는 APPE3을 통하여 기존 시스템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의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Multi – User System 

Server & Client 기반으로 구성된 XMF Complete는 기존 5명의 멀티 유저 시스템을 확장하여 추가 옵션 없이 10명까지의 동시 접속이 가능하여 서로 다른 작업 및 렌더링이 가능하다. 



다양한 가변데이터 출력지원

XMF V6.1에서는 PPML(Personal Print Markup Language)기반의 PDF-VT 포멧의 출력을 지원, 다양한 가변데이터가 워크플로우 내에서의 처리가 가능하다.


MIS 서버와의 호환성 강화 

기존 버전에서의 MIS내 JDF 수정 시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개선하여, XMF V6.1에서는 실시간으로 JDF서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정 건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JDF 포맷과 더불어 CSV포맷을 지원하여 MIS서버와의 확장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탁월한 Ink Saving 지원

PDF파일이 아닌, 1 Bit Tiff 파일 생성 시, Ink saving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투명도 효과와 오버프린트와 관련된 문제를 예방하며, 색상 변환 및 Ink Saving 기능을 분리시켜 인쇄 기계마다의 색상 조정 후 Ink Saving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 Ink Saving 옵션을 통해 잉크 사용량의 10~20%의 잉크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문의 - 성도GL
02)340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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