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코리아, 인쇄품질 통합관리 서비스 9월부터 본격 가동
TQM(Technical Quality Management) 개발 완료 및 세미나 진행
품질은 브랜드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다. 그리고 모든 브랜드의 성공에는 반드시 품질 관리에 대한 숨은 노력들이 숨어 있다. 품질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 브랜드는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기업들이 QC 혹은 QA 전담 부서를 두어 자신들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디어 회사로서 브랜드 색상 관리 솔루션(Premedia Service)과 포장 기술 서비스(Technic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플레어 코리아(대표 서영철/www.flairkorea.com)는 인쇄품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QMS(Quality Management System)을 단계별로 구축 중에 있다. <사진>
그 첫 번째 단계인 인쇄물 평가 관리 시스템인 ‘QColor’는 지난 6월 이미 개발 완료하여 현장에 적용 중이며 그 다음으로 효율적인 Inspection과 생산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Web Solution, TQM(Technical Quality Management)을 8월 개발 완료했다. TQM은 제품별 정보, 작업 진행 상황, 단계별 Inspection 결과, 문제 발생 조치 결과 등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Technical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으로서 2개월간의 현장 적용 테스트를 마쳤으며 9월부터는 플레어 전체 인쇄협력사의 품질관리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레어 코리아는 지난 8월 21일 플레어 인쇄협력사 8개사(뉴팩 코퍼레이션, 대원산업, 동성산업, 삼민화학, 삼아알미늄, 수정실업, 성일화학, 신명팩)에서 품질관리 담당자 18명을 초청하여 플레어 TQM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제 사용 방법 설명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2개월간의 현장 적용 테스트를 진행한 뉴팩 코퍼레이션 이경복 부장이 실제 TQM 적용 전후를 소개함으로써 시스템의 우수성과 도입효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플레어 코리아는 TQM(Technical Inspection) 뿐만 아니라 Artwork(Data Work & Proof), Plate, Scoring(QColor) 등 인쇄물 품질관리를 위한 전체 시스템 개발을 조만간 완료하여 2016년부터는 플레어 QMS에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고객사, 플레어 그리고 인쇄협력사 모두가 각 부문별로 제품 정보, 생산 상황, 품질 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플레어는 항상 한발 앞선 창조적인 업무 방식으로 국내외 관련 업계에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개발되는 ‘QMS’도 인쇄품질 관리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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