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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6.02] New product & Solution-광창기계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6. 2.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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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주변기기 전문 제조기업 광창기계(대표 김광수/www.bindingmachine.co.kr)가 최근 업그레이드된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를 출시했다.

지난 K-PRINT Week 2014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급지부분을 기존의 수동급지방식에서 자동으로 변경했으며 모터 방식의 구동 방식을 솔로로이드 밸브를 장착한 공압식으로 바꿔, 분당 31m였던 작업속도를 분당 51m로 높이면서 정확도를 큰 폭으로 높였다. 또한 제품 배출구 부분은 컨베이어 방식을 채용, 보다 안정적으로 제품을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 출시에 대해 광창기계 관계자는 “지난 K-PRINT Week 2014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기존 고객들의 피드백과 구매 희망 고객들의 요구를 수렴해서 이번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면서 “작업 정확도를 높이면서 작업인력을 줄이는 것이 인쇄현장의 트렌드인만큼, 이번 제품도 거기에 가장 초첨을 맞추고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1984년 설립 이래 접지기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인쇄관련산업 성장에 기여해 온 광창기계는 수도권과 전국에 3,000여 대의 접지기를 공급하고 현재도 600여 대가 가동 중에 있으며 해외 시장에도 코이카 사업 등을 통해서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 200여 대를 판매, 국내 접지기 대표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자사 브랜드 외에 타사 장비 역시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통해 관리, 제책 현장에서 자사 장비의 정확, 내구성과 높은 기술지원 수준으로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양면 테이프 자동 컷팅기와 V 홈파기와 코너 라운딩기를 새롭게 출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는 기존의 수동급지방식을 자동으로 변경, 작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작업 효율을 한결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에 장착된 제품 배출구 부분의 컨베이어를 통해 작업인력의 절감과 함께 보다 안정적인 제품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업그레이드된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는 기존의 모터 구동방식을 솔로로이드 밸브를 장착한 공압식으로 바꿔, 작업속도를 보다 빠르게 하면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장비문의

광창기계 - 031)906-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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