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쇄계2009.07]RAKO Etiketten, 중국에 첫번째 Gallus RCS330 도입

_NEWS_/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9. 24. 14:27

본문

RAKO Etiketten, 중국에 첫번째 Gallus RCS330 도입
뛰어난 자동화로 다양한 단통 및 장통 라벨을 효율적으로 생산 가능


독일 RAKO 그룹은 최근 중국 항저우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열었다. 새로운 생산 설비의 중심에 Gallus RCS 330이 있다. RAKO 그룹은 1969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현재 1,0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고품질 라벨 인쇄 업체이다. 이들은 식료품, 화장품 또는 유성 화학제품, 홀로그램이 포함된 항공사용 보호 라벨이나 출입증 등 모든 종류의 라벨을 제작하고 있다.
항저우에 있는 1,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생산 공장에 RAKO는 세계에서 가장 떠오르는 시장에서 성장에 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다. RAKO는 상하이에서 180km 떨어진 항저우  공장에서 고품질 접착 라벨을 공급한다. 이 인상적 설비의 중심에는 완벽히 구비된 12도 Gallus RCS 330이 있다.
항저우의 RAKO가 사용하는 Gallus RCS 330은 아시아에서 Gallus RCS 시리즈의 성공적 성과를 나타낸다. “Gallus RCS 330/430은 최대의 작업 유연성을 제공한다. 하나의 기계를 사용하면서 스크린 인쇄, 핫 포일, 콜드 포일 및 엠보싱 등 어떤 원하는 후가공 공정도 결합시킬 수 있어 거의 작업의 제한이 없다. Gallus RCS 330/430의 뛰어난 자동화로 다양한 수준의 장통 및 단통 라벨을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갤루스 그룹의 펠릭스 에거(Felix Eegger)는 설명한다. “우리는 유럽에 있는 RAKO 그룹과의 성공적 파트너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데, RAKO 그룹은 다수의 갤루스 인쇄기를 설치했으며 이제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다.”고 또 덧붙였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