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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 한스 그론하이 드루파(Drupa) 2016 참가해 레이저 다이컷팅기 출품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16. 7. 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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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 한스 그론하이 drupa 2016 참가해 레이저 다이컷팅기 출품
성능과 기능이 개선된 새로운 장비 선보여 



drupa 2016에 시노하라 & 한스 그론하이는 성능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디자인을 변형한 레이저 다이컷팅기를 소개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미 출시된 LC340S(국4절, 시트 타입), LC330R(롤 타입) 모델을 비롯해 보다 큰 사이즈의 레이저 컷팅 가공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LC660S(국반절, 시트 타입)와 LC600SF(대국전, 시트 타입)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C660S는 660×470mm의 국반절 사이즈로서 자동 급지와 비디오 캡처 기능으로 정확한 컷팅과 생산성을 중시하여 2개의 CO2 레이저가 장착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국전 시트 타입의 LC600SF는 레이저 컷팅 작업과 동시에 컷팅된 제품을 로봇을 이용하여 전자동으로 파지와 제품을 분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획기적인 장비로 많은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
시노하라코리아 박정희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쇄업계는 디지털로의 전환이 더욱더 심화될 것이다. 최근에 디지털 인쇄시장에 맞는 장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대, 시노하라의 레이저 다이컷팅기는 소량다품종 디지털 인쇄업계에 최적화된 후가공 장비로서 국4절부터 대국전 사이즈까지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장비이며 박람회에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오신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를 표했다.
그 성과로 시노하라코리아는 drupa 전시장에서 주손디앤피와 LS340S에 2개의 레이저가 장착된 모델을 발주받았다. 또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WEKK 2016에 전기종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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