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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계, Hercules와 Saber 재단기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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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7. 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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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계, Hercules와 Saber 재단기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
drupa2016에서 소형재단기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1944년 설립 이래 종이재단기 및 주변자동화기기 전문 제조업체로서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10여 국가에 1994년 이래, 총 1250대 이상의 재단기를 꾸준히 수출해 오고 있는 대중기계㈜대표이사 여인성)는 이번 drupa2016에 미주 및 유럽시장 총 대리점 C&P社 및 Microcut 부스에 686/820 소형재단기를 비롯,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
특히 최근 미국 및 일본시장에서 재단폭 2,300mm 이상의 초대형 재단기를 연이어 수주하여 그 명성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686 소형재단기
축척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고성능 기계 소형재단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조작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되었다.
특히 생산효율과 편의성, 내구성, 안전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686 소형재단기는 유압식 구동방식을 채택하여 중대형 재단기와 맞먹는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12.4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컴퓨터제어로 조작이 간편하다. 특히 대형재단기와 동등한 기능을 가진 컨트롤시스템 적용으로 최상의 작업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미국 파트너인 C&P社를 통해 미주시장 판매 중에 있다.

820 소형재단기
일본의 재단기 일류 메이커인 가쯔다社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작년 IGAS2015 전시회에 출품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시장을 포함한 세계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전지 사이즈 종이(788×1091)를 재단할 수 있으며, One Single Gear Box 구동방식과 1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컴퓨터제어로 조작을 간편하게 하도록 하였다.
생산효율과 편의성, 내구성, 안전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콤팩트한 디자인과 진동 및 소음을 최소화하여 사무기기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900 ~ 3600 대형재단기
2009년부터 대형 및 초대형 재단기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지난 7년 동안 5가지 기종을 성공적으로 개발, 북미시장에서만 매년 5대이상을 꾸준히 판매해오고 있다.
2009년, 재단 폭 1900mm 재단기 개발을 시작으로 2011년에 2300mm와 2800mm를 출시했고, 2013년도에 3200mm 와 3600mm 초대형 재단기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 명실상부한 초대형 재단기 전문업체로서도 명성을 쌓아, 현재는 유럽의 대형재단기 전문제조업체들을 북미시장에서 밀어내고 마침내 북미시장 대형재단기 판매율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또한 최근 북미 시장에서 유럽업체와 당당히 경쟁하여 3600mm 초대형 재단기 3대를 연이어 수주하는 괘거를 이루었다.
 
시트 재단라인, A4 복사지 생산라인, 자동 공급장치 및 적재기
지난 달 한창제지㈜에 마닐라용 공급장치와 적재기 R/L 각 1대씩 설치했다.
한창제지에서는 인력난과 근골격계 안전사고,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효율저하 등의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화라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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