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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마티니, 드루파(Drupa) 2016 통해 혁신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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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7. 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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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마티니, drupa 2016 통해 혁신 제품 전시
‘후가공 4.0’ 주제로 잡지, 브로셔, 책, 신문 생산 자동화 작업에 최적화 시킨 장비 소개



뮬러마티니는 drupa 2016에서 ‘후가공 4.0’을 주제로 잡지와 브로셔, 책, 그리고 신문 생산 자동화 작업을 최적화 시킨 혁신 장비를 전시했다. <사진>
뮬러마티니는 프리메라 MC 중철기와 알레그로 디지털 무선 제본기, 혁신적인 자동 삼방 재단기, 벤추라 MC 디지털 사철기, 새로운 시그마 라인의 세가지 기능, 개방형 Connex워크플로우, 그리고 안정성을 높여주는 두 가지의 새로운 MM서비스(M파워와 MM 서포트 글라스)를 출품했다. 이는 다른 시스템들도 통합해서 연결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들이었다.
이번 전시에서 첫 선을 보인 새로운 프리메라 MC 중철기는 혁신적인 모션 컨트롤 기능을 바탕으로 단기 작업 시간과 최대 수익성을 자랑한다. 또한 손쉽게 프리메라 MC 디지털 장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디지털 인쇄된 상품의 효율적인 작업 과정과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해 고객에게 높은 투자 보호를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버전의 알레그로 무선 바인더를 발표했다. 이 장비는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각각의 클램프에서 조정을 해 책 두께 편차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책블럭 자동두께’ 기능과 기장이 개입하지 않아도 비슷한 사이즈군 내에서 바코드를 토대로 상황에 따라 작업 전환을 하는 다이나믹 작업 변환 기능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벤추라 MC 디지털 모델이 사철기 리스트(벤추라 MC 160과 벤추라 MC 200 포함)에 추가되었다. 디지털과 매엽, 윤전인쇄부터 B2크기의 접지물에 이르기까지 시간당 9,600사이클로 가능하도록 수평 적재 피더, 포켓 폴더/프로세싱 폴더와 짝을 이룬다. 이와 함께 뮬러마티니는 혁신적인 드라이브와 이송부, 재단 컨셉을 탑재한 새로운 삼방 재단기를 선보였다. 모든 그리퍼와 칼날을 위한 유닛 드라이브, 각각의 책을 모든 사이즈와 다양한 두께로 가능하게 한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 프레스 기술 덕분에 각 상품마다 완벽하게 자동화된 작업이 가능해졌다. 무한 재단 기술은 독립 구동 방식의 클램프가 3개 있는 새로운 뮬러마티니 바레오 무선 제본기에도 탑재되어 있다. 북라인으로는 굴림과 이중책등,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에 적용되는 핸드밴드까지 자동화 되고 교체되어야 하는 부분이 최소한으로 유지되고 작업 전환의 스피드가 향상된 디아만트 MC를 선보였다.


디지털 솔루션
•3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시그마 라인 : 시그마 라인 디지털 생산 시스템은 세 가지의 새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시그마 폴더 II의 최고 속도는 이제 1,000피트이다. 새로 개발된 가동중에 작업 전환 기능이 아주 매끄럽게, 어떤 인쇄기의 멈춤이나 기장의 개입 없이 형식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며 이 새로운 3 가지의 Connex모듈 덕분에 VDP 생산이 가능하다.

디지털 작업 흐름
•새로운 인쇄공정 통합 옵션과 Connex : 자동화 작업 흐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Connex 데이터와 공정 관리 시스템은 파트너에 맞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되었다. 하이델베르그의 Prinect, HP 스마트 스트림 생산 센터, 그리고 엔포커스의 스위치가 그 파트너이다. 이제 뮬러마티니 고객을 위해 기존의 작업 흐름과 손쉬운 통합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Connex : 새로운 인쇄공정 통합 옵션에 더하여 Connex는 drupa를 위해 새로운 작업의 생산과 수정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었다.
•시그마 라인을 위한 Connex의 다양한 데이터 처리 : 보통의 PDF 형식에 더하여 시그마 라인은 이제 PDF/VT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PDF/VT  데이터의 디지털 페이지 모음, 생산 추적, 제거된 상품의 자동 재생산 등 과 같은 시그마 라인의 친숙한 장점으로 다양한 데이터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Connex.인포 4.0 : drupa에서 뮬러마티니는 친숙한 모니터링과 추적 모듈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종합적인 생산 추적을 돕기 위한 광범위한 리포트와 그래픽 분석이 가능하다.

MM 서비스
•M파워 : 혁신적이고 새로운 고객 포털은 효과적인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뮬러마티니 AS 서비스의 일환으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PC, 타블렛 피씨,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이브뷰 모듈은 현재 기계의 개요를 보여주고 작업과 생산 상황(생산 중, 고장, 정지)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MM 서포트 글라스 : 최신 유행인 레이저 블루의 최첨단 와이파이 데이터 글라스는 기존의 MM서비스인 헬프 라인과 리모트 라인 모듈에 더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상호 작용의 가능성을 열었다. 고객은 복잡한 문제를 기계 바로 옆에서 뮬러마티니의 전문가와 함께 고쳐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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