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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티앤씨(BST&C), 비에스티 엘트로맛 주요 제품군의 국내 마케팅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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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10.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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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티앤씨(BST&C), 비에스티 엘트로맛 주요 제품군의 국내 마케팅 본격 전개

K-PRINT WEEK 2016 참가와 매체 광고 통해 경제형 100% 결점검사장치 튜브스캔 적극 홍보


웹가이딩장치와 화상검사장치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 비에스티 엘트로맛(BST eltromat)의 한국총판대리점 비에스티앤씨(대표이사 심기억/www.bstnc.co.kr)는 주요 제품군에 대한 국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

먼저 라벨인쇄기와 소폭인쇄기에서 최근 압도적인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경제형 100% 결점검사장치 튜브스캔(TubeScan digital strobe)에 대한 광고가 제작되어 인쇄와 라벨 등 해당 산업 미디어 매체에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시 3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400여대가 설치된 라벨인쇄기 전용 결점검사장치 튜브스캔은 초당 30개의 실시간 이미지프로세싱 및 HD 모니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라벨 카운팅과 미싱 라벨 검출, 검사제외영역설정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며, 결점 라벨 검출시 자동으로 작업데에 정지시켜 손쉽게 불량품을 제거할 수 있다.(슬리터 적용시) 또한 UV 조명과 레지스터마크/인쇄품질 검사를 위한 정지화상검사용 카메라모듈, 화면상 특정 지점간의 거리 측정 소프트웨어, 코팅/라미네이팅 등 무지표면 결점검출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옵션 기능을 지원하며, 컴팩트한 디자인과 손쉬운 조작 편의성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비에스티앤시 심기억 대표는 “경제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튜브스캔은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K-PRINT WEEK 2016에 소개된다”라고 말하며 “소폭인쇄기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고가였던 기존의 결점검사장치를 획기적으로 대체하는 제품으로 최근 인쇄계의 주요 이슈인 인쇄품질관리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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