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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6.04] Exhibition Preview-KOREA PACK 2016

_국내전시 리포트_/전시회Preview

by 월간인쇄계 2016. 7.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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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국내개최 무역전시회 중 국제적 경쟁력 부문에서 GLOBAL TOP이 될 수 있는 전시회로 포장산업의 ‘KOREA PACK 2016’을 최종 선정했다.

‘GLOBAL TOP 전시회’는 대한민국에서 한 해 동안 개최되는 500여회 이상 전시회 가운데 월드클래스 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역 전시회를 정부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전시회 중 최고 영예로운 수상이다. GLOBAL TOP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총 전시면적 3만 제곱미터이상, 총 참가업체 500개사 이상, 해외 참가업체 125개사 이상, 해외바이어 1,750명 이상, 국제인증을 갖춘 무역전시회가 ‘GLOBAL TOP 전시회’의 기본요건이 된다. ‘KOREA PACK 2016’은 총 전시면적 약 8만제곱미터 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치러지며, 규모는 참가업체 1,300개사, 해외 참가업체 500개사, 해외바이어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GLOBAL TOP 선정기준을 2.5배 이상 크게 상회한다. 이는 한국포장기계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던 SEOUL PACK과 KOREA PACK전시회의 통합(2014년)이 가져온 시너지 효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으로 ‘KOREA PACK’전시회는 정부로부터 국내 패키징(포장)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패키징 산업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지원과 함께 세계 패키징 시장공략을 위한 해외바이어 유치 가속화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 5대 패키징 전문전시회로의 도약

패키징에 대한 산업동향과 미래전망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정 및 패키징 전문전시회 KOREA PACK 2016이 20회째를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5대 패키징 전문전시회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KOREA PACK 전시회는 지난 1992년 1회를 시작으로 식품/제약/화장품/전기/전자/화학산업을 비롯해 전 산업분야의 패키징 종사자들에게 다양하고 혁신적인 패키징 기술 산업동향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KOREA PACK 2016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 1, 2전시장을 사용해 역대 최대전시공간인 총 4,700여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현재 국내를 포함 중국, 일본, EU, 미국 등 총 25개국의 패키징 기업의 참가가 확정되었다. 주최측은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명품 패키징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KOREA PACK 출품기업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경비(항공 및 숙박)지원과 함께 국내출품기업과의 사전상담연결(매치메이킹), 해외홍보용 판촉물 제공, 해외바이어 관광연계 프로그램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유럽을 비롯하여 인도, 동아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패키징 전시회를 30여 차례 방문하여, KOREA PACK을 알리면서 해외 협회/무역단체, 해외전시주최자 및 해외에이전트를 꾸준히 확보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힘써왔다. 전시회 주최자인 한국포장기계협회 강성규 회장은 “한국포장산업의 선진화된 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데 이번 KOREA PACK 전시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동주최기관인 경연전람(대표 김영수)은 “이번에 GLOBAL TOP으로 선정된 KOREA PACK은 우리포장업계의 노력으로 일궈낸 쾌거”라 밝히며, “패키징 산업의 출품업계, 유저업계와의 소통의 장이 될 이번 코리아 팩을 독일의 INTERPACK, 프랑스 EMBALLAGE, 미국의 PACK EXPO 등 세계적 패키징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기간동안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장식, 패키징 단체 연합 컨퍼런스(PAC 2016), 식품과 제약, 화장품 업계 공장장 초청간담회, 참가업체 패키징 기술세미나, 심포지엄,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KOREA PACK 2016 전시품목

•패키징 기계 : 계량/계수기, 충진기, 캔닝기계, 보틀링기계, 백 가공기/백 성형충전씰링기, 종이상자용 성형충전씰링기, 블리스터포장기, 씰링기, 라벨러, 수축포장기, 오버랩핑기, 진공포장기, 카톤기, 결속기계, 밴딩기, 테이핑기, 상자접착기, 박스제조기, 박스성형기 등

•패키징 재료 : 종이/골판지제품, 종이백, 골판지박스, 종이컨테이너, 필름/시트, 라미네이트필름/시트, 금속캔, 호일, 유리병, 테이프, 씰/라벨 등

•패키징 재료 컨버팅기기 : 백/파우치 제조 설비, 슬리터, 리와인더, 플라스틱성형기, 지가공기계 등

•패키징 검사기/시험기 : 엑스레이검사기, 금속검출기, 외부물질검출기, 인쇄검사기, 색상선별기 등

•제조패키징 관련기기 : 인쇄기, 정렬기, 포장 삽지 접지기, 바코드 리더기, 핫멜트 디스펜서 등

•제약화장품관련기계 : 분말포장기, 브리스터포장기기, 앰플/바이알/시린지 시스템기기 등

•부품류 : 공압/유압기기, 히터, 기어, 베어링, 인버터, 타이머 등

•패키징용 로봇 : 병렬링크식로봇, 포장용로봇라인시스템, 로봇팔렛타이저 등

•패키지디자인/환경관련 기기 및 서비스/패키징 플랜트 엔지니어링 시스템/패키징 관련 협회, 단체/미디어



디디피스토리


K-PRINT WEEK과 COPHEX(제약화장품기술전), SWS(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SEOUL FOOD(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HANKOOK PACK(한국포장전), Koaa Show(한국자동차산업대전), 광주국제식품전, Label Expo Europe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하며 durst 사의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프레스와 디지털 후가공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는 디디피스토리(www.durst.co.kr)가 지난 KOREA PACK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를 결정했다. 디디피스토리 김미소 주임은 “이번 KOREA PACK은 Durst사의 Tau 시리즈로 제작된 다양한 라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현장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디지털 라벨 제작에 대한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시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라벨 생산에 최적화된 경제적인 디지털 UV 잉크젯 내로우 웹 라벨 프레스 Tau330E가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Tau330E의 최대 인쇄 속도는 Durst사의 전매 기술인 Single pass UV Inkjet 기술을 사용해 최대 48m/분이고, 표준 인쇄 모드인 720×360dpi와 HD 인쇄 모드인 720×1,260dpi 의 두 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drop-on-demand gray scale 기술을 사용해 이미지를 육안으로 보았을 때 1,000dpi의 해상도로 보여진다.

또한 Tau 330E는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고품질의 소량 다품종뿐만 아니라 가변 데이터를 포함한 대량의 라벨 인쇄 작업이 가능하다. 



에스코그래픽스


에스코그래픽스(www.esko.com/ko/)는 Kongsberg XN 장비와 Artios CAD, Pack Edge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Kongsberg XN는 골판지와 비닐, 폴딩 카툰, 솔리드 보드, 폼, 코팅 블랭킷, 목재, 각종 플라스틱 등 소재 적용 범위가 넓으며 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속도와 성능, 유연성을 갖추고 있는 사이니지와 패키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는 다용도 사인 제작 장비이다. 이 장비에는 MultiCUT-HP(고출력)에서 최대 3배까지 밀링 속도를 높여주는 초강력 수냉식 밀링 스핀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3kW 고출력 스핀들은 긴 밀링 작업시간이 필요하거나 두꺼운 아크릴, 목재/MDF 및 알루미늄 합성 소재 시트 등 대형 소재를 사용해 광범위하게 작업하는 업체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패키징 디자인용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구조 디자인 소프트웨어 Artios CAD, CAD/그래픽 부정합과 트래핑, 왜곡, 스크리닝, 바코드 등 프리프레스 작업의 주요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독특한 기술과 전용 도구를 갖춘 패키징 프리프로덕션용 편집소프트웨어 PackEdge 등이 소개된다. 에스코그래픽스 관계자는 “지난 KOREA PACK 2014 당시 현장 부스를 찾은 참관객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디지털 멀티 컷팅 테이블 Kongsberg XN의 시연 작업을 이번 전시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에스코 비즈니스 매니저가 방한해 시연을 진행하고 국내 고객과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시 구상 방향을 밝혔다.  



비디오젯코리아


산업기술, 설비 및 기계, 계측기 및 의료장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Danaher그룹 산하의 Videojet Technology Inc 한국 현지법인인 비디오젯코리아(www.videojetkorea.com)는 Videojet 산업용 마킹 장비의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Videojet 1510 잉크젯 마킹기는 작업 처리량이 중간 수준인 마킹 적용분야에 맞게 설계된 매우 유연한 플랫폼이며, 성능이 우수하여 전 세계의 생산 전문가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유통기한, 제조일자, 생산로트번호 마킹 및 인쇄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에 빠른속도로 고품질의 마킹을 제공하며 CleanFlow™ 기술을 통해 생산가동시간을 증대시킨다. 또한, Smart Cartridge™ 잉크 공급 시스템으로 잉크 유출을 방지하고 정확한 잉크가 사용되도록 보장하며 WYSIWYG 및 기능키를 탑재한 표준 잉크젯 프린터(CIJ)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법도 간단하다. 이와 함께 출품되는 Videojet 3130 10W CO2 레이저 마킹기는 평균 생산라인 속도의 적용분야에 적합한 출력 소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종이 보드와 유리, 아노다이징 처리된 금속, 종이 라벨, PET 및 그 외 플라스틱 재질 등 다양한 재질에 간단한 내용부터 복잡한 코드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VJ 3130은 식품, 음료, 화장품, 제약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딜리


프린터 제조 전문 업체 딜리(www.dilli.co.kr)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 산업용 라벨 프린터 네오 머큐리(NEO MERCURY)를 소개할 예정이다. 종이와 PVC, PP, PE, 알루미늄 포일 등 다양한 소재의 라벨에 대응하는 네오 머큐리는 고속(최대속독 50m/분)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며 소재의 틀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 롤봉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또한 가변데이터에 대응해 효과적으로 다품종 라벨 생산이 가능하며 장통의 인쇄물과 같은 원단을 사용하는 다품종 소량 인쇄물들을 원단 낭비 없이 인쇄하기 위해 가능한 큰 원단을 걸 수 있도록 개발되어 현재 아트지 기준으로 2,000m까지 장착 가능해 원단 낭비를 줄이고 있다. 

한편 네오 머큐리는 2015년 제24주차 IR52 장영실상과 2015년 최우수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IR52 장영실상의 ‘IR’은 Industrial Research의 약자로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2’는 1년 52주동안 매주 1개 제품씩을 시상하는 원칙을 나타낸다. 딜리가 2006년부터 7년간 10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디지털 라벨 프린터는 원하는 디자인을 입력만 해주면 잉크가 들어 있는 ‘헤드’부분이 고속으로 움직이며 잉크를 분사한다. 딜리는 국내 업체 중 이 기술을 개발한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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