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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업체, 2017 시즌 맞아 본격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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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10.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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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업체, 2017 시즌 맞아 본격 마케팅 시작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캘린더 제품 기획


2017년 캘린더 인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맞아서 주요 캘린더 업체들이 매체 광고를 통해서 본격 마케팅을 시작했다. <사진>

최신식 캘린더 제본기와 자체 생산설비를 보유해 보다 빠르고 확실한 공정 프로세스를 구축해 소량에서부터 대량 인쇄 및 가공, 납품까지 철저한 검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에서 제작부터 캘린더 전 제작 공정을 다루는 신창프린테크(www.jotar.co.kr)는 200여 품목의 다양한 원고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장시켰다. 신창프린테크 측은 지난 8월 2017년도 일반용 캘린더가 출시되었으며 곧 2017년도 성화용 캘린더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0년간 캘린더 제작을 전문적으로 진행한 예림문화(www.sjcalendar.co.kr/(구) 삼전문화사)는 2017 캘린더의 새로운 디자인과 독판용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점을 강조했다. 예림문화 김민곤 대표는 “캘린더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광고매체로서 우리의 생활 속에 늘 가까이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세련된 디자인과 일상의 스케줄로서의 기능을 포함한 기업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생활속 깊숙이 함께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준 높은 작품으로 제작된 다양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일반용과 성화 캘린더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세진정판(www.sejincalendar.co.kr)은 최신형 제본기를 추가로 도입하여 초고속 제본으로 최상의 품질과 빠른 납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세진정판 관계자는 “세진정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제본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일반용과 교회용, 숫자판, 탁상용 등 다양한 캘린더 제품을 제공하며 기업 독판 원고 및 기획 제작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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