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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인터내셔날, 쿼드테크와 국내 영업 대리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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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4. 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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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인터내셔날, 쿼드테크와 국내 영업 대리점 계약 체결

패키징 시장을 위한 컬러 품질과 검수 기술을 위해 인증된 컬러트랙 제공


알레스인터내셔날㈜(대표 박범석/www.alleskr.com)이 쿼드테크와 국내 영업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로써 쿼드테크는 패키징 인쇄 부문에 있어 전 세계 영업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했다. 2012년에 설립된 알레스인터내셔날은 패키징 인쇄 생산 공정에 이어 폭 넓은 지식을 갖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알레스인터내셔날은 패키징 인쇄 생산 공정에 폭 넓은 지식을 갖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알레스인터내셔날의 박범석 대표는 이번 영업 대리점 계약 체결 대해 “인쇄산업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들에게 퍼스트 클래스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영업 계약을 통해 품질의 대명사인 쿼드테크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쿼드테크의 선도적인 컬러 및 검수 기술은 앞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인쇄기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효율성을 증대하고 더 빠른 ROI를 제공할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이번 영업 대리점 계약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알레스인터내셔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컬러 품질과 검수 기술을 위해 인증된 컬러트랙(ColorTrack) 대리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컬러트랙은 플렉소 및 그라비어 패키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쿼드테크의 새로운 컬러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이다. 지난해 출시된 컬러트랙은 지난 drupa에서 핸드헬드 및 인라인의 다양한 구성 옵션으로 패키징 인쇄를 위한 ‘color expert in box’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빠르고, 정밀하게 인쇄기에서의 잉크 조성 보정을 할 수 있으며, 인쇄기에서의 하드웨어 조절 없이 인쇄기 대 인쇄기, 쉬프트 대 쉬프트, 그리고 공장 대 공장의 절대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성 있는 자동화 공정을 제공한다.

쿼드테크의 지역 영업 매니저인 비노드쿠마 발라크리시난(Vinodhkumar Balakrishan)씨에 따르면, “한국은 패키징 시장에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로 이번 알레스인터내셔날이 쿼드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들어온 것을 환영하며, 알레스인터네셔날이 이 분야에서 지니고 있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컬라트랙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향후에는 소프트웨어, 콘솔 등에 한국어 보급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쿼드텍사는 인쇄업계 칼라 및 인스펙션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1979년도에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계 10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패키징 및 컨버팅, 신문 윤전, 상업 윤전, 그라비어 시장에 다양한 자동화 콘트롤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위스콘신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업 및 서비스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ISO 9001:2008 DNV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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