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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포토스티커-판스티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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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4. 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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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포토스티커-판스티커’ 론칭

간단한 편집만으로도 쉽게 주문을 할 수 있는 ‘포토스티커’와 ‘판스티커’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인쇄 시장의 틀을 탈피하고, 자사에서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인쇄에 접목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 황영민/www.redprinting.co.kr/이하 레드프린팅)가 ‘스티커 제품’을 론칭했다. <사진>

레드프린팅에서 선보인 ‘포토스티커’ 제품은 약 140여 가지의 디자인 템플릿을 레드프린팅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직접 템플릿을 선택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한 후, 템플릿에 맞추어 간단하게 편집을 하면 바로 ‘스티커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레드프린팅의 황영민 대표는 “기존 시장의 스티커 제품들은 PDF 인쇄 파일을 업로드하고, 제작 업체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의해 생산이 되어왔다”면, “포토스티커는 고객이 직접 생산의 주체가 되어, 마음에 드는 템플릿과 이미지를 선택, 편집 후에 제작을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로부터 높을 평가를 얻고 있는 ‘얼굴 찾아 업로드’는 ‘레드 웹 에디터’의 새로운 기능으로, 자동으로 얼굴이 찾아진 이미지로 고객이 더욱 손쉽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황영민 대표는 “포토스티커에도 레드 웹 에디터를 접목하여, 고객분들이 좀 더 쉽게, 스티커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라며, “감성의 코드인 사진에 인쇄 시장의 대표 제품인 스티커를 접목해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토스티커’와 함께 런칭한 ‘판스티커’도 ‘레드메이커스’의 한 품목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프린팅에서 제공하는 약 200여 가지의 다양한 판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제작을 할 수 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판에 업로드를 하면 바로 스티커 제작을 할 수 있다. 황영민 대표는 “레드프린팅의 판스티커는 200여 가지의 판을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사진, 그림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올려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한 장당 7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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