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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새로운 포토 상품인 ‘포토 미니배너/포토 프레임 액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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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2.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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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새로운 포토 상품인 ‘포토 미니배너/포토 프레임 액자’ 출시 

‘레드 웹 에디터’를 적용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주문하도록 지원


최근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포착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을 활용한 달력에서부터, 포토북, 명함, 카드, 청첩장 등의 인쇄 제품은 물론 온라인/모바일 콘텐츠들까지, 감성을 자극한다는 부분에서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 디지털 인쇄 전문 기업인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 황영민/www.redprinting.co.kr)에서 ‘포토 미니배너’와 ‘포토 프레임 액자’를 선보였다. <사진>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새로운 포토 상품인 ‘포토 미니배너’는 기존의 ‘미니배너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Self(셀프) 버전’과 ‘Design(디자인) 버전’으로 나뉘어져 출시됐다. 

먼저 ‘Self 버전’을 살펴보면, 다시 ‘사각 프레임’과 ‘사선 프레임’, ‘도형 프레임’으로 나뉘는데, 약 300여 가지의 다양한 프레임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프레임과 다양한 배경을 직접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레임 안에 들어갈 사진을 업로드 한 뒤, 간단한 편집만으로 주문이 끝난다. 

포토 미니배너의 Design 버전은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템플릿들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을 하고, 앞서 ‘Self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미지(사진)를 업로드 후에 간단한 편집만으로도 주문을 할 수가 있다. 

함께 선보인 ‘포토 프레임 액자’는 ‘원목 액자’ 상품과 ‘알루미늄 액자’ 상품으로 나뉘어져 출시했다. 또한 ‘사각 프레임’과 ‘사선 프레임’의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약 300여 가지의 프레임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을 할 수 있다. 

황영민 대표는 “포토 프레임 액자도 포토 미니배너와 마찬가지로 ‘레드 웹 에디터’를 적용해, 쉽게 주문을 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프레임을 선택하고, 사진을 업로드 한 뒤 간단한 편집만으로 멋진 포토 프레임 액자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랑데부 네츄럴’이나 ‘썬샤인’ 용지에 인쇄가 된 사진을 프레임에 맞게, 45도 각도로 커팅이 된 매트지와 함께 넣어 ‘액자 상품(원목, 알루미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잘 깨지지 않는 아크릴판을 제공해,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커팅 장비를 통해, 45도 각도로 커팅이 된 매트지를 넣어 하나의 액자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사진이 좀 더 깊게 들어가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이번 ‘포토 미니배너’와 ‘포토 프레임 액자’를 론칭함으로써, 포토 상품의 라인업 강화를 통해 상반기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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