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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주식회사, 용지 샘플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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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8. 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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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주식회사, 용지 샘플북 출시

새로 선보이는 식품, 기능용지 등 5종으로 구성


세하주식회사(대표이사 권육상/www.seha.co.kr)가 지난 8월 새로 시장에 선보이는 식품, 기능용지(Food/Functional Paper)와 고급 백판지(Premium Board)를 중심으로 한 용지 샘플북을 출시했다. <사진>

이번에 세하에서 새로 제작한 샘플북에는 백판지(Duplex Board)와 CCB(Cast Coated Board)와 펄지(Pearl Paper). 고급 백판지(Premium Board), 식품, 기능용지(Food/Functional Paper) 등 크게 다섯 가지 종류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새로 선보이는 식품, 기능용지의 경우 세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친환경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 출시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샘플북은 향후 친환경, 기능성이 강조된 고급 품질의 용지 생산에 집중하고자 하는 회사차원의 의지와 방향성을 시장에 보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내고 있다.


장기적인 특수지 주력 품목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혀

농산물에서 발생되는 수분의 흡수(결로현상 및 미생물번식 억제)와 유해가스를 흡착해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형태보호로 유통기한을 연장해주는 친환경 기능성 제품인 CFS,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내수/내유 식품 용지로 인체에 무해하며 재활용성이 우수한 FLB, 재활용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내수/내유 식품 용지로 인체에 무해하며 재활용성이 우수한 FFB 등 세하에서 샘플북으로 통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 10여 종류의 식품, 기능성 용지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주력 제품군으로 키워내면서 친환경, 기능성 용지 전문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84년 세림제지로 설립된 세하는 ‘자연의 소중함에 혁신과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1992년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했으며 산업용 백판지와 상자용 판지 제조를 주로 하고 있다. 월 22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세하는 백판지 산업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으로 미국과 호주, 일본을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을 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생산 5백만톤을 달성했다.


|제품문의 | 

오상국 팀장(02-2256-8811/010-5578-1304)

이남규 과장(02-2256-8932/010-2255-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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