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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8]대중기계, 신애재활원에 Hercules 재단기 2대 설치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9.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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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계, 신애재활원에 Hercules 재단기 2대 설치
간편한 조작과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해

재단자동화 시스템 전문 제조기업 대중기계㈜(대표이사 여인성/www.papercutter.net)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신애재활원에 Hercules 재단기 2대를 동시에 설치했다. <사진>
신애 재활원은 지난 1951년 3월에 설립한 사회복지원으로서 6.25전쟁 중에 설립되어 정부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수 십명의 전쟁고아를 보호. 현재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을 확보, 100여명의 장애아동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매출액 대비 8% 이상의 지속적인 R&D투자에 의한 품질 개선으로 고객이 안전하게 고소득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대중기계는 “대중 재단기는 세계 유수 메이커와 비교하더라도 간편한 조작과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면서, “이러한 안정성을 이유로 전국 유수의 재활원에 독점 설치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특허상품인 ‘종이재단기 클램프바디 역압스프링 장치’ 는 클램프 바디를 지탱해 주는 스프링의 파손으로 중량물의 클램프 바디가 순간적으로 낙하하여 안전사고를 유발시키는 부분을 철저하게 개선 차단시켰다”고 밝혔다.
☎ 053)584-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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