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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식목일 맞아 화분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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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4.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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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식목일 맞아 화분 나눔행사

종이 전문 스토어 ‘무림 갤러리’에서 5월 4일까지 행사를 진행해


국내 대표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사장 김석만/www.moorim.co.kr)이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충무로에 새로 오픈한 종이 전문 스토어‘무림 갤러리’에서 방문 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미니 화분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평소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심 직장인들에게 화분을 나눠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기청정 효과가 탁월한 식물로 잘 알려진 ‘산세베리아’, ‘천냥금’, ‘홍페페’ 등을 화분에 담아 쾌적한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또한 무림은 ‘무림 갤러리’ 방문객은 물론 ‘무림 갤러리’가 위치한 충무로 일대의 지류 유통사, 인쇄사 등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 소통 강화’라는 ‘무림 갤러리’의 취지를 살려 직접 고객을 찾아가 화분을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무림 갤러리’는 종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종이 전문 스토어이다. ‘무림 갤러리’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샘플 체험은 물론 1:1 제품상담, 소량 긴급 배송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퍼아트 전시, 종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종이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있다.  

무림 김석만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고객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다 같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기획을 통해‘무림 갤러리’가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충무로의 사랑방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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