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알레스인터네셔날㈜, 사무실 이전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18. 8. 2. 17:38

본문


알레스인터네셔날㈜, 사무실 이전


2012년 설립, 중고 기계 시장을 포함한 프리프레스, 디지털, 매엽 및 윤전기 분야, 특히 패키징분야 및 품질 관리 시스템과 인쇄 재료를 국내에 공급해 온 인쇄관련 토털 솔루션 전문 공급업체 알레스인터네셔날㈜(대표이사 박범석/www.alleskr.com)가 최근 사무실을 이전했다. <사진>

현재 고스윤전기계회사 한국대리점, 테크노트란스 한국대리점 외 쿼아드텍사, 아그파, ALWAN, 엑스라이트, OneVision 사의 한국지역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통해 국내 인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알레스인터네셔날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국내인쇄현장의 공정효율을 높이고 품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레스인터네셔날㈜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53가길 49, 신도그랑피아오피스텔 205호

전화 02)2645-888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