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코닉앤바우어로 회사명 변경
KBA코리아도 코닉앤바우어케이알㈜로 회사명을 변경해
올해로 200주년을 맞은 인쇄기 전문 기업 KBA가 지난 달 회사명을 코닉앤바우어(Koenig & Bauer)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사진>
이번 조치는 브랜드 재도약의 일환으로 자사의 뿌리로 돌아가 창립 명칭인 코닉앤바우어(Koenig & Bauer)로 돌아온 것으로 코닉앤바우어 측은 “하나의 브랜드 아래, 그룹 내의 모든 회사는 전문 지식과 강점을 결합하고 강력한 공통된 정체성을 공유한다.”고 하면서, “회사 내/외부의 일관성 있는 입지를 보장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부와 계열사 및 에이전시의 모든 회사명에서 KBA를 코닉앤바우어(Koenig & Bauer)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비에이코리아 주식회사 역시 코닉앤바우어케이알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코닉앤바우어케이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회사명으로 국내 인쇄관련 업체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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