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10] 위너스프린팅, 아그파 CTP시스템 도입

위너스프린팅, 아그파 Avalon N8-70XT CTP시스템 도입

출력전문회사인 위너스프린팅(대표 배인원)이 최근 아그파 써멀 CTP Avalon N8-70XT 시스템을 도입, 본격 가동 중이다. <사진>
위너스 프린팅은 이번 아그파 CTP의 도입으로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의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배인원 사장은 “생산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 이것이 바로 위너스가 추구하는 사업목표이며 CTP 설비투자를 계획하면서 여러 장비를 면밀히 검토해 본 후, 그 중에서도 장비의 안정성이 가장 보편적으로 입증된 아그파 CTP시스템을 선택, 도입하게 되었다”면서 “이로써 기존의 시스템에 새로운 CTP시스템이 보강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더 좋은 품질의 인쇄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급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도입 소감을 피력했다.
아그파코리아 영업담당 이한광 차장은 “중구에 위치한 위너스프린팅은 지리적인 강점을 기반으로 주, 야, 휴일, 구분 없이 신속하면서도 최상의 품질을 공급하는 내실 있는 업체로 아그파의 최신 CTP 시스템 및 꾸준한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드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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