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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10] 광주 한일원색, 아그파 설치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10.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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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일원색, 아그파 Azura 무현상판재 및 Avalon N 시스템 설치
시스템 안정과 재료 공급의 원활함을 고려해서 재구매

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고품질 인쇄물 제작 기업인 한일원색(대표 김명선)이 최근 아그파 Avalon N CTP시스템 및 무현상 판재 시스템인 Azura(아주라)를 도입, 설치 가동 중이다. <사진> 
한일원색의 김명선 사장은 이미 2004년부터 아그파의 CTP를 도입, 사용해 오고 있는 광주지역의 1세대 사용자로, 장비의 재투자를 결정한 이번에도 여지없이 아그파의 Avalon N CTP시스템과 무현상 판재 시스템인 Azura(아주라)를 재 구매한 아그파 마니아이다. 이번 장비 도입에 대해 김명선 사장은 “한일원색은 광주, 전남지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인쇄물을 공급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어 기술 혁신 만이 자사가 추구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재투자를 해오고 있다”면서 “초기 CTP시스템부터 꾸준히 장비를 사용해 오면서 시스템 선택에 있어 제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재료 공급의 원활함이라고 생각하고 아그파의 Avalon N 시스템 및 무현상 판재 Azura 시스템을 재구매 했다”고 도입 소감을 말했다.
한일원색의 영업을 담당하는 아그파코리아 김성근 차장은 설치 후 가동에 앞서 “국내, 특히 지방의 인쇄업계는 지난 수년간의 불황의 타격으로 환경친화적인 인쇄환경을 갖추는 것은 물론, 인쇄 설비의 디지털화가 많이 지연되어 온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이 투자를 시작으로 많은 지방인쇄업체들도 한일원색과 같이 기술혁신을 추구하길 바라며 아그파는 이에 발 맞추어 지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컨설팅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062)222-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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