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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0.05] 생산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mpack의 자동 포장 라인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20. 7.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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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 포장 분야에서 생산 설비를 최적화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산성과 수익 마진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 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면서 확실하게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자동 또는 반자동 장비)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생각처럼 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은 단순하지 않으며 여러 현장의 상황과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Impack의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Stefan Badertscher(Impack Packaging)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비교하여 제시하고자 하며, 그 외에도 현장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도 다음과 같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Stefan Badertscher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조정 작업이 필요하며 이러한 생산현장에는 자동화 생산 장비가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Impack은 분석 자료를 통해서 고객들이 자사의 비용 효율화를 위해 어떠한 솔루션이 적합한지 판단하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임금 인상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보다 빠른 속도의 장비 성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동화 생산 설비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Impack의 철저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자사의 현장에 이를 대입했을 때의 효율성과 적합성, 장단점 평가를 통해서 반자동화 솔루션으로 장비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Stefan Badertscher는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저희와 함께 도전합시다”라고 말하며 한국 시장에서도 자동화포장 설비가 보편화 될 수 있도록 한국 총판 대리점 일진PMS㈜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Impack의 한국총판대리점 일진PMS㈜는 국내 패키지 시장에 인쇄기와 더불어 후가공 기계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Impack의 자동 포장 라인으로 생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단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Impack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산업현장의 인력부족에 이어, 생산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현 상황에서 Impack 자동 포장 라인의 현장 대응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비문의|

일진PMS㈜ ☎ 02)2268-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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