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에이스기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매일경제신문에 소개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20. 10. 1. 09:00

본문

 

에이스기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매일경제신문에 소개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장비를 소개해 나갈 것을 밝혀

 

매일경제신문이 지난 9월 1일, 자동카톤접착기 전문 생산기업 에이스기계㈜(대표이사 이철/www.acegluer.com)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소개하고 최근 에이스기계의 활발한 해외 수출활동을 기사로 담아냈다.

매일경제신문은 기사에서, 독자 브랜드인 `시그니처(SIGNATURE)`로 글로벌 시장을 누비고 있는 국내 선두 자동접착기 전문 생산업체로 에이스기계를 소개하면서, 올해 새로 출시해서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가성비로 판매량이 높은 시그니처 에이스(SIGNATURE ACE)와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어(PREMIER)`의 성능·기술력과 하이엔드 모델 `엘리트(ELITE)`의 노하우를 응집한 자동접착기로 성능과 경제성 모두 잡은 모델 `에이스(ACE)`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터닝스테이션과 오토 조그 등 고정밀 옵션이 포함돼 에이스기계 기술력이 집대성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형 골판지 전용 접착기 `시그니처 알바트로스`의 설치 지원을 위해서 코로나 19 상황에도 미국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점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에이스기계의 최근 근황으로 기사를 마무리했다.

이 철 대표이사는 “범용성과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활용법이 있으며 이를 통해 오퍼레이터의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확연히 줄이고 더욱 빠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에이스 모델과 같이 자동접착기 관련해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독자 기술력과 노하우를 충분하게 활용해서 고객 생산 현장에 적합한 장비를 제작,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내년 드루파를 기점으로 보다 활발하게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031)433-2582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