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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 The Sungdo(더 성도/星都)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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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1.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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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 The Sungdo(더 성도/星都)로 사명 변경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상황에서 인쇄산업 성장 위해 역량을 다할 것

 

㈜성도GL(대표이사 김상래/www.sungdogl.co.kr)이 4월 1일부로 ‘The Sungdo(더 성도/星都)’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

이번 새로운 사명과 관련해서 더 성도 관계자는 “인쇄산업의 창조적 도약에 더욱 공헌하고 ‘언덕 위에 빛나는 별’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새로운 사명에 담았다”고 하면서, “21세기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에서 인쇄 산업이 새로운 비전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74년 창립한 더 성도는 일본 FUJI Film Co. Graphic Arts부문의 한국 총판 대리점으로 출발했다. 지난 47년간 후지필름사의 탁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수받아 한국 인쇄산업이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CtP 및 후지필름사의 무현상 판재 등 친환경 솔루션과 디지털 프레스 및 소프트웨어 등으로 인쇄산업의 중흥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더 성도 김상래 대표이사는, “인쇄는 時代를 담는 그릇”이라고 하면서, “이 시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과학기술과 산업역량 그리고 문화를 담을 수 있도록 온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앞으로 전진할 것이며 앞으로 더 성도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02)340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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