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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항균 복사용지 ‘miilk PURE(밀크 퓨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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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1. 5.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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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항균 복사용지 ‘miilk PURE(밀크 퓨어)’ 론칭

유일한 국내 생산 복사용지로 유해균 99.9% 감소 확인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www.hankukpaper.com)는 최근 유일한 국내 생산 복사용지 miilk에 항균 기능을 더한 신제품 ‘miilk PURE’를 론칭했다. <사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드(with)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손 소독제나 마스크와 같은 개인 위생용품 이외에도 일상제품에 항균 기능을 더한 기능성 제품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항균 기능이 추가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인쇄용지 생산 63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제지에서도 항균 기능을 담은 복사용지 ‘miilk PURE’를 신규 출시했다.

신규 론칭된 ‘miilk PURE’는 항균 기능을 보유한 복사용지이다. ‘miilk PURE’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항균 3종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해균이 99.9% 이상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규 miilk 라인업인 항균 복사지의 네이밍은 항균 기능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PURE) 종이’라는 의미를 담아 ‘miilk PURE’로 선정됐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miilk PURE’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복사용지 한 장도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며 “국내 최초 출시된 항균 복사지 한국제지 ‘miilk PURE’로 일상 속 안전도 챙기고, 총 8종의 다양한 miilk 제품들도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제지는 이번 항균 복사용지 ‘miilk PURE’ 론칭을 통해 한층 더 다양한 복사용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취향에 맞춰 두께, 표면감,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 miilk 라인업 5종(75g, 80g, 85g, PT, Beige)과 종이 한 장도 더 특별하게 사용할 수 있는 miilk 라인업 3종(Premium, Photo, PURE)을 통해 총 8종의 복사용지 라인업으로 강화했다. 국내 유일 생산 복사용지, 한국제지 miilk 제품들은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02)347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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