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피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 참가

 

㈜디티피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 참가

실 사용자들에게 칼라박스와 친환경 수분리 라벨, 종이 컵받침 상품을 선보여

 

상업인쇄 전문기업 ㈜디티피아(대표이사 이정희 www.dtpia.com)가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에 참가, 1개부터 제작이 가능한 칼라박스와 친환경 수분리 라벨, 소량인쇄가 되는 종이 컵받침, 5권부터 홍보용으로 좋은 맞춤형 떡메모지 등 자사의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디티피아에서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칼라박스와 수분리 라벨 샘플, 종이 컵받침, 떡메모지, 디자인이 없이 주문가능한 배송스티커 등을 자체 제작한 에코백에 담아 무료로 배포했으며, 전시장을 찾은 식품과 식품 패키지 관련 업체 관계자들은 특히 1개부터 제작이 가능한 칼라박스와 친환경 수분리 라벨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디티피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1개부터 제작이 가능한 칼라박스는, 소량 상품 제작이 늘고 있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5년 간의 개발 기간 동안 실시간 자동 견적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소량 칼라박스 제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 특허 출원 과정을 거쳐 최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제품으로 장, 폭, 고만 입력하면 8가지 기본 형태 박스에 대한 실시간 자동 견적 산출이 가능하고, 박스 전개도(칼선)만 의뢰할 수도 있으며, 실제 크기의 박스도 1개부터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점차 주문량이 증가 추세에 있다.

디티피아 친환경 수분리 라벨은 화장품 및 식품 용기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에 부착하는 라벨이 쉽게 제거되지 않아서 분리수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과정에서 수분리 작업을 통해 제품에서 쉽게 제품 라벨이 제거되어 재활용이 보다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 상품으로 특히 소량 다품종 공산품이나 식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소호 기업이나 중소규모 업체들의 제작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소량 5권부터 제작되는 맞춤형 떡메모지는 기념품, 판촉용 등으로 홍보할 수 있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디티피아 관계자는, “전시 부스를 찾은 업체 관계자 분들이 1개부터 소량 제작이 가능한 칼라박스의 제작 시스템과 재활용 관련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개된 친환경 수분리 라벨 제품에 대해 다양한 문의를 해 주셔서 실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식품대전과 같은 실제 사용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회 등의 기회를 활용해서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SNS 채널 등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02)339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