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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씨엔피, 2022년 여름시즌 친환경 종이부채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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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2. 4.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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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씨엔피, 2022년 여름시즌 친환경 종이부채 접수 시작

친환경적이면서 견고한 내구성으로 지자체와 기업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캘린더/다이어리/부채 전문 제작기업 원일씨엔피(대표 하동선/www.wonilcnp.co.kr)이 본격적으로 2022년 여름시즌 친환경 종이부채 접수를 시작했다.  

원일씨엔피에서 지난해 개발, 시장에 선보인 친환경 종이부채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P(폴리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부채 몸통과 손잡이까지 모두 자체 기술과 설비를 활용한 합지 과정을 통해 제작, 친환경적이면서 견고한 내구성,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하동선 대표는 “최근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원일씨엔피에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친환경 종이부채는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이 용이하고 재생지 계열의 용지를 활용해서 제작, 친환경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기존 플라스틱 사용 부채보다 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이라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정부 유관기관, 대기업 등에서 많은 주문이 있었으며, 소량 맞춤형 주문도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배달량이 늘어난 식당 홍보나 지자체/기업 광고와 캠페인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하 대표는, “5월부터는 재활용이 불편한 기존 철제 스프링이 아닌 종이 고리를 활용한 캘린더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면모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년 설립된 캘린더/다이어리/부채 전문 제작기업 원일씨엔피는 파주공장에서 엄격한 품질 검수를 거쳐 전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는 을지로 매장에서는 맞춤형 소량 생산을 위한 흑백/컬러 디지털 인쇄장비를 갖추고 있어, 소재부터 수량까지 시대 흐름에 부응하면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원일씨엔피쇼핑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wonilcnp.co.kr

☎ 02)227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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