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러마티니가 drupa 2016 월드 프리미어에서 InfiniTrim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을 때 전시장을 찾은 전 세계 인쇄업계 관계자들은 큰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진>
시간당 2,000사이클의 출력으로 전 세계 수 많은 인쇄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리밍 로봇은, 특히 뮬러마티니 무선 제책라인 Vareo PRO와의 듀엣으로 단납기 부문과 단행본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영국 캠브리지셔에 있는 Printondemand-Worldwide.com의 설립자이자 관리 책임자인 Andy Cork씨는 “InfiniTrim은 제가 지금까지 도입한 장비 가운데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바코드 인식 덕분에 무선 제책라인에서 3단 칼 트리머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뮬러마티니는 고객 요구 사항에 따라 표준 딜리버리, NoRead 도서 컬렉션 박스와 함께 딜리버리, 측면 롤러 테이블 포함 딜리버리, NoRead 도서용 컬렉션 박스 및 정렬용 롤러 테이블과 함께 딜리버리, 스태커 등 가능한 딜리버리 시스템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혁신의 목표는 가능한 한 생산 프로세스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배출 및 정렬 기능이 있는 InfiniTrim의 다양한 딜리버리 시스템은 요건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게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스태커와 함께 사용하면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다.
☎ 02)2637-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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