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인쇄진흥재단 현판식이 지난해 12월 9일 인쇄문화회관 현관에서 개최됐다. <사진>
이날 현판식에는 초대이사장인 원종철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과 발기인, 초대 감사인 김상호 삼아인쇄사 대표와 오세현 온크씨앤피 대표,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김용찬 월간PT 발행인, 박종세 인쇄산업신문 발행인, 월간인쇄계 발행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원종철 이사장은 “우리 업계의 숙원인 한국인쇄진흥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설립되고 현판식을 갖게 돼 대단히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재단이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며, 재단 설립에 기금을 출연 약정해 주신 발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인쇄진흥재단 현판은 무형문화재 각자장 이창석 선생이 제작, 기증했다.
한편 한국인쇄진흥재단은 지난해 11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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