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문화를 선도하는 ㈜세영애드인(대표이사 염태수/www.iseayoung.com)이 하드커버 메모패드&트윈링 탁상용 일력 출시했다. <사진>
세영애드인이 새롭게 출시한 하드커버 메모패드는 하드커버 표지에 광고를 인쇄할 수 있고 포스트잇이 부착되어 있어 사용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트윈링 탁상용 일력은 양면인쇄작업을 통해서 9월부터 25년 8월까지 일력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세영애드인의 하드커버 메모패드와 탁상용 트윈링 일력은 9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세영애드인은 ㈜풀린키에서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아텍스코 Vegapress 디지털 흑백 윤전 인쇄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보다 빠르고, 보다 선명한, 디지털 인쇄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는 세영애드인은 자체 후공정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서 1,200×1,200dpi의 높은 해상도로 시간당 A4(단면) 80,000페이지, A4(양면) 40,000장을 출력할 수 있게 되어 500부, 1,000부, 2,000부 디지털 흑백책자를 당일 접수하면 다음날 납품할 수 있는 빠른 납기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견적문의|
㈜세영애드인 010)3852-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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