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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그래픽스, 명망 높은 일본 엑스포 어워드 2009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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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1.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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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그래픽스, 명망 높은 일본 엑스포 어워드 2009 수상


일본 주재 벨기에- 룩셈부르크 상공회의소는 아그파-게바트 일본이 일본 엑스포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엑스포 어워드는 벨기에 룩셈부르크 상공회의소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일본으로 수입 및 수출,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에 대해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2년 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일본의 벨기에-룩셈부르크 상공회의소의 소장인 팹라이스 타이럿은 아그파 게바트 일본이 일본 엑스포 어워드를 수상한 이유가‘일본의 벨기에-룩셈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수립한 심사 기준을 넘어선 가장 경쟁력 있는 도전자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아그파 게바트는 회사를 변화시키고 소비자에게 변화된 제품을 제공하는데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현재는 독특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일본의 주요 제조사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아그파 그래픽스의 사장인 스테판 반후렌은 “이 영광스러운 상은 지속적인 성장, 기술적인 진보와 원가 절감을 선도하는 작업을 기초로 한 우리의 전략이 적중했음을 증명해주었으며 우리의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경쟁이 심해왔던 이 일본이라는 시장에서도 고객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았으며 프린터 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서 우리는 또 하나의 기회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본부장인 팀 반 덴 보쉬는 “생태학은 현재 일본의 산업계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며 아그파 게바트 일본이 무현상 아주라(Azura) 판재 기술로 일본 시장에 진출함으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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