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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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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4. 12. 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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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사로 참여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할 것을 약속

 

㈜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www.sungdogl.co.kr)는 지난 11월 13일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서 개최된 ‘2024 한국메세나대회’에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문화예술후원단체로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더 성도는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회원사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매칭펀드 결연을 통해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및 지원했으며, 아트 프렌즈 문화예술프로그램 사업 참여, 공간퍼플 미술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문화 예술에 대한 후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한국메세나대상에서 ‘아츠앤비지니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화두는 늘 중요한 주제이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그 활동이 30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이번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사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상래 대표이사는 “문화 경영은 기업을 윤리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경영방식”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02)3406-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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