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디지털 설비의 연구개발 및 제작 전문 기업 킹타우(KINGTAU)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싱글패스 고속 골판지 디지털 인쇄기 SCB1600을 소개했다.
부스에서 만난 킹타우(KINGTAU) 관계자는, “건축 세라믹 분야에 연간 170대 이상의 디지털 프린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싱글패스 건축 세라믹 디지털 프린터 시장에서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을 정도로 중국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면서, “싱글패스 고속 골판지 디지털 인쇄기 SCB1600는 고객이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의 컬러를 골판지에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산업용 프린트 헤드의 장기 품질 보증과 함께, 24시간 응답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기술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킹타우(KINGTAU)는 산업용 디지털 설비의 연구개발 및 제작 전문 기업으로, 세라믹과 건축자재, 패키징산업에서 디지털 잉크젯 기술을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선진적인 산업용 디지털 응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 생산 라인, 공정에 대한 이해 및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쇄 기술과 결합해서 세라믹과 건축 자재, 패키징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컬러 관리 시스템과 176건의 국내외 인쇄 관련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다.
킹타우(KINGTAU)의 건축용 세라믹 디지털 프린터는 중국내 6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건축자재(보드/필름)와 패키지(골판지)분야에서도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킹타우(KINGTAU)는 싱글패스 고속 골판지 디지털 인쇄기 SCB1600을 비롯, 자사의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파트너사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있는 기업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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