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나우(Tecnau)가 이탈리아 이브레아(Ivrea) 본사 옆에 새로운 제조 시설을 오픈했다. <사진>
이번에 문을 연 테크나우(Tecnau)의 현대화된 새로운 제조 및 R&D 시설은 생산 및 테스트 역량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시설은 한때 올리베띠(Olivetti) 단지의 일부였던 복원된 산업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는 이브레아의 기술 역사의 특징으로, 이 부지를 재활용함으로써 상징적인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워크플로우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제조 및 R&D 시설은 고속 디지털 인쇄기용 후가공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더 잘 충족할 수 있도록 제조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전용 R&D 테스트 영역도 포함하고 있다.
공간이 확장됨에 따라 인쇄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쇄 미디어와 잉크, 생산 공정에 대한 공동 테스트를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테크나우는 이러한 통합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선후처리기를 비롯, 테크나우(Tecnau)의 다양한 솔루션의 국내 공급은 ㈜솔버스(대표이사 서용수/www.solvus.net)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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