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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8] 인쇄 현장의 자동화와 고효율화를 선도할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스크린HD코리아

_국내전시 리포트_/K-PRINT

by 월간인쇄계 2025. 10.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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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SCREEN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힘(Empowering Tomorrow with Digital SCREEN)’이라는 슬로건으로 인쇄·출판·상업인쇄 현장의 자동화와 고효율화를 선도할 호리존 후가공 솔루션 5종, 로봇 기반 무인화 장비 2종, 그리고 신제품 고속 라미네이팅기/필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제품 중 하나인 Horizon iCE Binder BQ-500은 단권 생산(Book-of-One)에 최적화된 차세대 자동 무선 제책기로, 디지털 인쇄 환경에서 빠른 납기와 소량 다품종 생산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EVA 접착제 사용 시 최대 1,350권/시간, PUR 사용 시 1,000권/시간의 생산 속도를 자랑하며, ±5mm의 두께 변동에도 최대 800권/시간의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21단계 자동 조정 기능과 클램프 4개 구조, 자동 밀링·잔분 제거·글루 도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제책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iCE LiNK 기반의 스마트 공정 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KPI 분석, JDF/JMF 연동, 유지보수 알림 등 디지털 기반의 생산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Horizon iCE Trimmer HT-300과의 인라인 연동을 통해 제책 후 재단까지 자동으로 완성된 책자를 제작하는 모습을 실제 시연한다.

HT-300은 디지털 및 오프셋 인쇄 환경 모두에 대응 가능한 차세대 3면 재단기로, 스태킹 재단시 최대 1,100부/시간의 고속성과 정밀한 서보 클램프 시스템을 통해 일관된 재단 품질을 제공한다. 바코드 기반 작업 호출, 두께 자동 감지, 컬러 터치패널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으며, BQ-500과 완벽한 연동을 통해 후가공 전 과정의 자동화를 실현한다.

이처럼 BQ-500과 HT-300의 인라인 시스템을 통해 제작된 완성 책자는, 현장에서 시연될 자카(JAKA)의 6축 로봇암을 통해 자동으로 팔레타이징된다. 이 로봇은 작업자의 개입 없이 무거운 책더미를 정밀하게 적재하며, 대량 및 소량 다품종 변경과 바코드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력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팔레타이징이 완료된 책자는 TUSK ROBOT의 저상형 AGV/AMR 물류 로봇을 통해 지정된 위치로 자율 이송된다. 이 로봇은 최대 1,200kg까지의 하중을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인쇄 현장에서도 360도 충돌 회피 센서와 고정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운행된다. MES/WMS와 연동된 이 시스템은 입고부터 출하까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스마트 물류 환경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호리존 후가공 1클램프 제책기 BQ-300을 비롯해 다양한 후가공 장비들이 이번 전시에서 협력사 비즈템 부스에서 함께 공개된다.

  • BQ-300 : 소량 다품종 제작에 특화된 1클램프 무선 제책기로, 최대 500권/시간의 속도와 자동화된 설정으로 비숙련자도 고품질 제책이 가능하다.
  • RD-N4055 : 다이커팅, 키스컷, 크리싱, 타공 등을 고속으로 수행할 수 있는 로터리 다이커터로, 정밀 커팅과 빠른 세팅 전환이 가능한 장비이다.
  • CRF-362 : 스코어링과 폴딩 기능이 통합된 누름선 접지기로, 디지털 출력물의 접지 품질 향상과 작업 시간 단축에 기여한다.
  • APC-610 : 고정밀 유압 시스템과 컬러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자동 재단기로, 최대 610mm 재단폭과 100mm의 절단 높이를 처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고속 라미네이팅기/필름

또한,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이번 K-PRINT를 통해 신규 사업 분야인 라미네이팅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YZ620 자동 서멀 필름 라미네이팅기는 최대 620×788mm 용지와 105~500gsm 두께를 지원하며, 분당 50m의 고속 처리와 함께 자동 급지·스태킹, 오일 순환방식 가열 압롤러, 250파이 대구경 롤러 채용, 양측 HOB 중형 공업유압 채용, 최대 10톤까지 압력, 핫 나이프 커팅 등으로 연속 작업 시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확보해서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전용 라미네이팅 필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의 주력 제품군인 디지털 윤전인쇄기 시리즈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전시회의 설치 여건상 현장 시연은 어렵지만, 다양한 고객사의 실인쇄 샘플과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실제 운용 사례 영상이 상시 전시된다.

특히 SCREEN의 최신 디지털 윤전인쇄기 Truepress Jet560HDX의 국내 첫 설치업체에서 제작된 샘플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고해상도, 고속 컬러 인쇄의 실제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유석 대표이사는 “이번 KPRINT 전시회가 인쇄 산업 전반에 닥친 인력난과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해결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앞으로도 인쇄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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