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인쇄 및 후가공 장비/물류 자동화 및 메일링 시스템 전문 기업 ㈜솔버스(대표이사 서용수/solvus.net)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인쇄 현장에 최적화된 인쇄 후가공&우편물 봉입시스템을 소개한다.
테크나우 롤투컷 후가공시스템, Stack 2020(이하 S2020)은 고속 디지털 인쇄기와 연동되는 가변 컷&스택 솔루션으로, 최대 137m/min의 속도와 문서 무결성 관리 기능을 갖춘 고성능 후가공 시스템이다.
Unwinder, Cutter, Stacker 모듈로 구성되어 연속 인쇄물의 안정적인 후가공 작업을 할 수 있고, 55~250g의 무게와 152~520mm 폭의 다양한 용지를 지원한다.

1993년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테크나우 롤투컷 후가공시스템은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이어가면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국내 인쇄 현장에 가장 적합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안정적인 기능을 갖춘 장비라고 평가받고 있다.
㈜솔버스 하희수 상무이사는, “S2020은 711mm의 긴 용지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디지털 인쇄로 작업하고 있는 국내 선거용지 인쇄에서 여러 명의 출마자들을 1장에 담아야 하는 내년 전국 지방선거를 비롯, 각종 선거 투표용지는 물론 관련 인쇄물 작업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기반의 글로벌 우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쿼디언트가 개발한 고성능 대소봉투 우편물 봉입시스템, DS700iQ은 대량 우편물 작업을 위한 최첨단 자동 봉입 시스템이다.

금융기관, 보험사, 공공기관의 고지서 및 청구서 발송과 병원 및 클리닉의 개인정보 포함 문서 발송, 마케팅 부서의 대량 DM 캠페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시간당 최대 7,000통(소봉투 & A4 1장 봉입 기준)을 작업할 수 있으며, 소봉투, 중봉투, 대봉투(재킷형)를 모두 작업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AIMS(Automated Insertion Management System) 탑재로, 문서가 정확한 순서로 봉투에 삽입되었는지 실시간 검증할 수 있고, 누락과 중복, 오류 발생 시 자동 감지 및 보고되므로 고지서와 금융 문서, 의료 청구서 등 민감한 문서 처리에 최적화 되어 있다.
지난 차이나프린트에서도 전시되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로, 크기가 3미터 내외로 공간이 크게 필요없는 컴팩트함과 쉬운 조작으로 여성도 작업할 수 있다.
6mm 두께의 책자도 함께 봉입할 수 있으며, 인라인 주소 프린터 옵션 장착이 가능해서 고속 인쇄 및 후가공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서 완전 자동화된 우편물 처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솔버스는 전시 기간 중 영상을 통해서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도서 판매 업체와 이커머스 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폴리백/종이백 자동포장 시스템과 에어캡 단포포장기 등 솔버스의 물류(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인쇄 후가공 공정과 물류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쇄업계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쇄 후가공 공정 자동화에 최적화된 가장 빠른 스트림 폴딩&글루 북블럭 시스템, 테크나우 스트림폴더 5152
테크나우의 한국 총판 ㈜솔버스의 대표 아이템이자 가장 빠른 스트림 폴딩 & 글루 북블럭 시스템인 테크나우 스트림폴더 5152는 인쇄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테크나우 후가공 낱장 커팅시스템의 개선된 후속 모델로서 고속 컬러 잉크젯 인쇄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솔버스 부스 내에서 대형 모니터 2대를 통해서 스트림폴더 5152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글루 북블럭 샘플을 전시하면서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제책 과정을 좀 더 단순화, 안정성, 유연성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스트림폴더 5152 시스템은 기존 낱장 북블럭 시스템 구조에서 오는 아쉬운 점들을 대폭 개선한 더 빠른 커팅 생산 속도와 북블럭 적재 품질의 개선, 제책 전 북블럭의 매뉴얼 조깅(manual jogging) 과정을 완전 제거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분당 최대 180m 속도로 진행되고, 커팅 및 적재 오차율을 최소화하며, 글루 북블럭 형태로 제작되어 제책장비 담당자는 글루 북블럭을 투입만 하면 되므로 숙련된 엔지니어 없이도 더 높은 제책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스트림폴더 5152를 도입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열림씨앤피 이정환 대표이사는, “인건비를 포함, 제반 제작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정작 인쇄 단가는 올리기 힘든 구조를 가진 인쇄 분야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공정 자동화가 필수적이고 디지털 후가공 공정 자동화의 시작은 글루 북블럭”이라고 하면서, “글루 북블럭은 표지만 없이 한 권씩 만들어지기 때문에 낱장 인쇄물을 재정렬하지 않고 바로 제책 라인에 투입할 수 있어서, 품질 뿐 아니라 작업 효율성이 월등하게 높아질 수 있게 된다”고 장비 도입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낱장 제책과 비교했을때 작업 물량이 모두 글루 북블럭으로 전환된다면 적어도 30% 이상 생산 효율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모든 물량을 글루 북블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버스 하희수 상무이사는, “스트림폴더 5152는 열림씨앤피 이후 중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인쇄 기업 셩다 프린팅에서 2대를 도입했으며, 8월에는 일본 시장에도 설치, 가동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하면서, “데이타존, 대성전산,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국내 대형DM관련 업체들을 안정적으로 대응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들과 함께 스트림폴더 5152가 국내 인쇄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인쇄 후가공 공정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림폴더 5152의 특징 중 가장 차별화된 기능이 글루 북블럭 형태로 제작되는 것이다. 스트림폴더 f50에서 폴딩된 시트에 1차 글루 접착을 하고, 커터 c51로부터 커팅된 시그니처가 스태커 s51에서 2차 글루 접착이 되어 표지는 없지만 하나의 완성된 책처럼 제작된다. 이는 북블럭을 제책기에 투입하는 과정에서 매뉴얼 조깅(manual jogging) 프로세스를 제거해서 제책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이 방식으로 하여금 아날로그와 디지털 제책 장비 모두에 적용,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완성된 북블럭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시트에 2d 바코드가 출력되어 있어야 하며, 이는 데이터의 정합성 및 운영 관리에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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