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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트(BOBST), Autoplaten 기술 혁신 8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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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6. 1. 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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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트(BOBST), Autoplaten 기술 혁신 85주년 기념

패키징이 기업과 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

 

밥스트(BOBST)는 올해 획기적인 오토플래튼(Autoplaten) 기술이 탄생한 지 8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오토플래튼(Autoplaten)은 다이커팅과 판지 가공의 판도를 바꾼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업계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한 기술이다.

밥스트(BOBST)가 1940년에 처음 선보인 세계 최초의 자동 평판 다이커터 AP 900을 통해 처음 공개된 오토플래튼(Autoplaten) 프레스는 당시 수작업과 반자동으로 느리고 비효율적이던 공정을 자동화했다. 분당 70매를 처리하며 전례 없는 속도와 정밀성을 제공한 이 기계는 패키징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밥스트(BOBST) 평판 다이커터는 이 비전에서 비롯된 DNA를 이어받고 있다.

오토플래튼(Autoplaten) 이전까지 다이커팅은 대부분 수작업 또는 반자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과 정밀성이 제한적이었다. 밥스트(BOBST)는 자동 급지, 정밀 등록, 연속 운전 기능을 도입해 패키징 제조 방식을 완전히 혁신했다. 이 기술은 당시 변화의 기로에 있던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담한 응답이었으며, 패키징이 기업과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BOBST 엔지니어들은 앙리 밥스트(Henri Bobst)의 리더십 아래, 특허받은 체인 운송 시스템과 토글 플래튼 메커니즘을 통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했다. 그 결과물은 단순히 시대의 요구를 충족한 것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첫 AP 900 이후 1960년대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대 이상의 오토플래튼(Autoplaten) 기계가 운영되며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BOBST ETERNA DIGITAL 제품 라인 책임자인 마르코 리데오(Marco Lideo)는 “오토플래튼(Autoplaten)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용기로 실현된 비전이었다”고 하면서, “85년 전 그것은 우리의 엔지니어링 우수성, 현상에 도전하는 정신, 그리고 패키징 업계 종사자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오토플래튼(Autoplaten)은 밥스트(BOBST)의 글로벌 명성과 영향력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상하이에서는 ‘Art for the Future’ 전시가 열려 직원 자녀들이 미래의 다이커팅 기계를 상상해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사내 다이커터 조립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정밀 조립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핵심 공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상하이 컴피턴스 센터에서 열린 대규모 직원 모임이었다. BOBST 그룹 CEO 장-파스칼 밥스트(Jean-Pascal Bobst)가 참석해 이 중요한 이정표를 직원들과 함께 기념했다.

또한 지난 8월 스위스 멕스에서는 현직 오토플래튼(Autoplaten) 전문가와 은퇴한 직원들이 모여 이 상징적인 기계의 유산과 미래를 논의했다. 내부적으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존재를 애정과 존경을 담아 부를 때 사용하는 프랑스어 표현인 ‘Grande Dame’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오토플래튼(Autoplaten)은 수많은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의 헌신을 통해 발전해 왔다. 행사에서는 풍부한 아카이브 영상과 주요 인물들의 증언이 공유되었으며, 앞으로의 혁신 방향도 소개됐다.

밥스트(BOBST)는 이번 85주년을 기념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역사적인 AP 900 프로토타입에서 최신 다이커팅 솔루션까지의 여정을 담아내며, 혁신 정신과 글로벌 포장 산업에 끼친 지속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아래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밥스트(BOBST) 관계자는 “오토플래튼(Autoplaten)의 85년 유산은 진정한 진보가 비전, 용기, 대담한 혁신 위에 세워진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고 하면서, “패키징 산업이 자동화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오늘날, 밥스트(BOBST)는 1940년을 정의했던 그 두려움 없는 정신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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