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한국어도비,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질의응답과 다양한 라이브세션이 꾸며져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www.adobe.com/kr)는 국내 최초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들을 수 있고, 온라인 공간에서 발표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실시간 대화로 물어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세미나인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을 지난 2월 24일 개최했다. <사진>
2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 가상 세미나로 진행된 한국어도비의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은 ▶라이브세션인 ‘어도비 마스터즈 클래스’, ‘실시간 질의 응답실’과  ▶온디멘드 세션인 ‘실무에서 바로 활용하는 CS4’, ‘에센셜 CS4 팁앤테크’로 구성되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3월1일부터 약 3주 동안에는 세미나 녹화내용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는 애프터 파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라이브 세션인 ‘어도비 마스터즈 클래스’는 프린트, 온라인 및 인터랙티브, 웹 디자인,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을 총망라하는 각 분야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워크플로우 정복을 위한 어도비 국제공인전문가들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인디자인(InDesign®)과 인카피(InCopy®) CS4 의 협업으로 완성하는 새로운 편집 디자인, 드림위버(Dreamweaver®) CS4로 웹 디자인의 시간과 비용 절감 방법 ▶강력한 프러덕션을 위한 온로케이션(OnLocationTM)과 앙코르(Encore®) CS4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시간 데모가 진행되었으며, 궁금한 점은 세션 종료 직후 발표자에게 직접 실시간 대화로 주고 받았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박민형 전무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랙티브한 새로운 차원의 세미나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도비 CS4(Adobe® Creative Suite® 4)는 인터랙티브한 디자인을 위한 파워와 가능성을 모두 결합시킨 것으로 워크플로우강화를 통해 훨씬 단축된 시간 안에 향상된 품질의 작업 결과를 낼 수 있다.
CS4 제품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통합성과 표현성을 발휘, 인쇄, 웹, 모바일, 인터랙티브, 영화와 비디오 제작 전반에 걸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