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에 통합되는 POLAR

컷매니저(CutManager)를 통해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에 통합되는 POLAR

컷매니저(CutManager)는 하이델베르그 사의 프리넥 포스트프레스 매니저(Prinect Postpress Manager)로 Polar 고속 재단기를 온라인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로 재단기가 통합되도록 한다. <사진 : 하이델폴라>
 이를 위해 포스트프레스 데이터 터미널이 폴라 고속 재단기에 포함되었다.  터치만으로 기계 조정 시스템 화면과 데이터 터미널 화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자동으로 프리넥 포스트프레스 매니저는 작업자에게 작동 기계의 작업 순서와 방법을 보낸다. 
또한, 기계 조정 시스템은 상황 정보와 카운터 정보를 바로 프리넥 포스트 매니저에게 보낸다.  그 카운트는 일례로 선택 사양인 카운트모니터(CountMonitor)가 잡아낸다.
이 방법으로 재단 공정의 완벽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과거에 수동으로 입력되던 작업 내용이 작업이 진행 중인 동안에도 자동으로 수집된다.  작업과 생산 데이터 교환으로 “컷매니저”는 비용과 성과에 대한 완벽한 투명성을 보장한다.  컷매니저는 컴퓨컷(Compucut)과 함께만 제공되며 Xplus 사양이 장착된 고속 재단기 모델 X와 XT에만 제공된다. 
IPEX에서 폴라는 Xplus 고속 재단기 신모델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  Polar 78 규격 이상 모든 규격에 제공될 Xplus 모델은 POLAR X 고속 재단기에 터치스크린과 공정 시각화 사양이 장착된 것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POLAR는 홀 8의 하이델베르그 사 부스에서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