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쇄문화협회 정기 이사회 개최

대한인쇄문화협회 정기 이사회 개최
새 전무이사에 유창준 국장 선임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홍우동)는 지난 4월 23일 PJ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상정의안들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신임 전무이사에 유창준 사무국장 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사진>
홍우동 회장은 안건심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국고 및 지방비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업계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더 많은 국고가 지원되도록 하겠다”면서 “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4분기 재무제표 보고에 이어 ‘2010년 국고 및 지방비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와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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