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아태지역 내 디지털 비디오 사업 강화 계획
어도비, 아태지역 내 디지털 비디오 사업 강화 계획 주요 국가 인재 채용 통한 방송사와 프로덕션 업체의 요구 파악 후 지원할 것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www.adobe.com/kr)는 칼 쑬레(Karl Soule)가 어도비 아태지역 디지털 비디오 부문 사업 개발 매니저로 선임되었다고 지난 9월 27일 발표했다. 어도비 전문가 및 세계적인 연설자로도 유명한 칼 쑬레는 한국을 포함하여 인도, 호주, 대만, 홍콩, 중국, 동남아시아 등 디지털 비디오 고객층이 급증하고 있는 아태지역 13개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디오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칼 쑬레 매니저는 “지난 2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행사의 목적으로 아태지역 국가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으며, 당시 아태지역의 수준 높은 디지털 비디오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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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