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미디어,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존스미디어,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전라북도 차원의 해외마케팅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돼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존스미디어㈜, 성일하이텍㈜, ㈜지엠에프, ㈜케비젠, ㈜삼원중공업, ㈜세창스틸 등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진출 역량과 기업의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기계·자동차 2개사, 식품 2개사, 금속·이차전지 1개사, 소재·화학 1개사가 선정됐으며, 평균 매출액은 423억원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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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4. 09:57